기사상세페이지

소상공인을 위한 멀티결제솔루션, 초소형ATM 피페이(P-PAY)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일창업박람회에 참가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김유신 기자 smintv@naver.com (2021.05.11 14:02)
    KakaoTalk_20210511_114940238_01.jpg
    ▲ 초소형ATM 피페이(P-PAY)

     

    KakaoTalk_20210511_114940238_02.jpg

     

     

     

    소상공인을 위한 멀티결제솔루션, 초소형ATM 피페이(P-PAY) 가 이번 달 13일부터 15일까지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일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코로나와 함께 침체 되었던 창업시장이 최근 백신접종 이슈와 코로나 이후 보복소비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기를 띠는 추세이다. 이번 박람회는 외식업은 물론, 서비스업, 유통업, IT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피페이는 카드사 중심이던 결제시스템을 개선하여 은행사 중심의 계좌 간 이체거래 시스템을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하였다. SC제일은행의 현금이체망을 사용한 셀프ATM 서비스를 탑재해 OTP 및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없이 현금IC카드 비밀번호 4자리만 입력하면 즉시 계좌이체 및 잔액조회, 거래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이는 체크카드수수료 0%, 결제금액 1초입금이라는 차별화 된 결제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 겪고 있는 과도한 카드수수료와 현금유동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준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천 만 소상공인의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피페이는 고정비 리스크가 없어 코로나 시대에 가장 합리적인 창업아이템이며 3천만 원 초반대부터 7천 만원 후반대까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국내 유일 초소형ATM이므로 소모적 출혈경쟁이 없으며 따라서 순이익이 높고 리스크는 적은 특징을 갖고 있다. 

    판매를 통한 즉각적 수익과 동시에 연금성 수익으로 노후대비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피페이 측의 설명이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21 대전 제일창업박람회에 참가해 피페이 체험은 물론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상담 및 가맹점 진행 시 마케팅부터 초도물량 지원 등 다양한 창업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backward top home